기획자의 자세

탈잉에서 링키님의 수업을 듣고 간단하게 정리! 및 생각 정리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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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기획자의 자세(수업 정리)

정체성-어떤 서비스를 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인지

목적성-내가 왜 이렇게 설계했는지 명확히 정리

꼼꼼함-머리 쥐 날 때까지, 눈 빠지기 직전까지 정리

공부- 타부서가 사용하는 언어 & 업계 상황 & 최신기술 관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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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내가 생각한 기획자의 자세

-집요하게 파고드는 능력

-분석력, 논리력, 다양한 아이디어, 설득력(오픈마인드)

-배우려는 자세

-why, how를 끊임 없이 고민

-데이터를 다루는 능력

-자료를 보고 인사이트를 뽑아낼 수 있는 추리력

 

 

3. 어떤 기획자가 되고 싶은가.

문제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고 논리적이면서도 다양한 해결책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기획자가 되고 싶다. pain point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이러한 문제를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것은 매력적인 것 같다. 그 목적에 맞게 정확하게 구현된 서비스들을 볼 때마다 놀랍다는 생각을 했다. 예를 들면 당근 마켓! 

 

 또한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같이 일하고 싶은 기획자가 되고 싶다! 같이 일하고 싶다는 건 소통이 잘 된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. 내가 디자인에 대해서도 개발에 대해서 이해가 충분히 가능할 때 나오기 때문에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그리고 개발자의 입장에서 그들의 언어로 기획서를 작성하고 싶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