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회사 비전
“우리는 스타트업의 문제를 해결해서 세상을 혁신합니다.”
국내 스타트업과 투자자간의 정보 공유가 잘 안 되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와 여러 네트워크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 제공
2. 현 기업 상황
- 최근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IR에 대한 관심 증가로 서비스 이용 증가
- 2020년 2월 1일 ~ 5월 31일까지 스타트업 기업 정보 조회 5월 기준 1만건, 2월 2400건 대비 317% 증가
- 기업 정보 확인 후 사업계획서 및 자료를 전달하고 검토하는 횟수가 누적 2800건 돌파 2월 900건 대비 3배, 월평균 42% 증가
- 최근 한 달 투자자가 스타트업에 먼저 자료를 요청한 비율 전체 대비 55%에 달해 스타트업보다 VC등 전문투자자들이 스타트업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확인
(1610개 스타트업과, 벤처캐피탈(VC), 엑셀러레이터, 대기업 투자팀 등 전문투자자 290명의 활동 내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.)
- 현재 스타트업 8428개 투자기관 660개 IR자료 검토16861
- 작년에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성공-해시드. 동훈인베스트먼트
- 경쟁사가 없음. 스타트업 네트워크 문제를 해결하려는 기업에서 선두주자
- 대표님이 직접 쓰신 글들이 인상적이셨음. 배운 과정에 대해 공유, 배우려는 마인드, 열정적인 마인드
3. 비즈니스 모델 분석
3.1 고객 부문
[고객 스타트업]
- 멀리 가서 찾으러 다니지 않고 쉽게 투자를 받고 싶다.
- 쉽게 정보를 제공하고 싶다.
-투자자를 쉽게 만나고 싶다.
[고객 전문투자자]
-멀리가거나 찾으러 다니지 않고 좋은 정보를 찾아서 투자를 하고 싶다.
-양질의 정보를 쉽게 얻고 싶다.
-스타트업을 쉽게 만나고 싶다.
3.2 고객 가치
[고객 스타트업]
-먼 곳을 가서 직접 투자자를 찾으러 다니지 않아도 됨.
-투자 유치를 받고 싶을 때 언제든지 가능.
-편리한 정보 제공 및 홍보
-서비스 간단 결제
[고객 전문투자자]
- 먼 곳을 가거나 직접 스타트업을 찾지 않아도 됨.
- 투자를 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가능.
- 편리한 정보 제공 받음
- 서비스 간단 결제
3.3 고객 관계
-넥스트 유니콘 블로그 운영
-유니콘 라이브 행사 (데모데이-온,오프라인/세미나,강연/채용박람회/스타트업 관련 모든 행사)
단 전문투자자만 인증 후 열람 가능 -> 질좋은 서비스 제공
-지원프로그램: 법률상담(한국무역협회&법무부&넥스트유니콘)
-뉴스룸 : pr기사 작성부터 배포까지 무료,유료 제공/주요 포털 : pr기사 배포
-제휴 및 이벤트
-유니콘 레터(스타트업 대표님들을 위한 추천 컨텐츠와 투자 유치 관련 트렌드 제공)
3.4 채널
웹사이트
3.5 핵심활동
-스타트업/전문투자자 정보 등록/관리
-웹 사이트 운영/관리/개선
-라이브 행사 운영/관리
-sns (유니콘 레터, 블로그 등) 운영/관리/개선
-뉴스룸: 유니콘 PR 알고리즘 개발/개선
3.6 핵심자원
-뉴스룸 : PR알고리즘
-스타트업, 투자자 데이터 기술/자원
-웹 기술/자원
3.7 핵심파트너
-스타트업
-주주,투자자
-국, 공공기관
-심사역
3.8 비용구조
[고정비용]
-웹 인프라 유지/고도화
-웹 운영 인력
-사무실/법무/세무 처리
[변동비용]
-이벤트 비용
-PG사 수수료
3.9 수익구조
-중개수수료(스타트업 투자 검토 요청 서비스만 유료)
4. 서비스 문제점 및 개선사항
4.1 서비스 문제점
- 블로그에서 read more 버튼이 눈에 띄지 않아서 한번에 찾기 어려웠고 버튼이 작동 잘 안 됨, 어디를 클릭해야 더 읽을 수 있는지 몰라서 이곳 저곳 다 눌러보고 사진을 눌러서 더 읽을 수 있었음.
- 뉴스룸에서 특정 분야에 대한 스타트업의 기업 정보를 얻고 싶었으나 얻지 못했음. 전체메뉴가 최신순으로 구성이 되고 분야별로 선택할 수가 없어서 아쉬웠음.
- 로그인을 해서 결제까지 시도해보려 했으나 스타트업만 결제가 가능해서 진행해보지 못함. 서비스가 어떤 부분이 불편한지 파악 못했음.
4.2 개선사항(요구사항정의서)
-목적: 고객이 뉴스를 볼 때 원하는 분야를 빠르게 들어갈 수 있도록 버튼들을 만든다.
-배경:
뉴스룸에서 특정 분야에 대해 들어가서 보고 싶은데 보기가 어렵다.
전체뉴스 뉴스레터 하단에 분야를 선택할 수 있는 버튼들을 만들 필요가 있다. (분야: 마이데이터, 핀테크,메타버스 등)
-가설: 여러 분야를 선택해서 들어갈 수 있는 버튼들을 만든다면 고객이 원하는 분야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.
정보를 쉽게 얻으면 서비스 이용률이 올라갈 것이다.
-지표
핵심 지표: 뉴스레터 하단에 설치한 버튼 클릭률
부가 지표: 버튼 클릭 후 이탈하기까지의 시간(얼마나 머무르는지 파악)-> 서비스 이용을 제대로 하는지 파악하기 위함
-사용자스토리
유저들이 뉴스룸에 들어와 보고 싶은 분야의 버튼을 쉽게 클릭할 수 있다.
-실행단계
1. ADMIN
추가 사항 없음.
2. API
-분야의 버튼을 클릭하면 그 페이지로 이동시킨다.
- 분야별로 뉴스 데이터를 불러온다.
3. PC웹
- 분야별로 버튼들이 표시된다.
-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분야의 페이지가 표시된다.
- 들어간 페이지의 뉴스는 최신순으로 표시된다.
- 정책
- 버튼 순서는 가나다순으로 표시한다.
- 분야별 페이지의 뉴스는 최신순으로 표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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